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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타, 문화재 애호활동 "둔덕기성" 탐방

기사승인 2018.03.22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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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타협회 거제지회(지회장 서명희)는 매월 거제지역의 문화재를 찾아 가서 역사를 배우고, 봉사활동을 하는 문화재애호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7일, 30여명의 청소년과 자원봉사자 5여명이 함께한 문화재애호활동은 둔덕기성에서 진행했다.

문화재 애호활동을 이꾼 서명히 거제지회장은 "고려 18대 왕 의종이 1170년 왕에서 쫓겨 거제로 쫓겨내려 온 의종은 산성에서 머무는데, 머문 장소가 바로 둔덕기성이다. 둔더기성은 2010년 사적 제509호로 지정돼었다. 동문 남문 서문의 세개의 문이 있으며, 동문은 현문식, 서문은 특이하게 평문식이다. 주춧돌이 잘 보존되어있다. 성안에는 11개의 건물지가 있었으며, 물을 모아둔 집수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책에서만 배우는 역사가 아닌 청소년들이 직접 문화재를 둘러보고, 문화재에 대한 존재가치를 스스로 터득함으로서 왜 문화재가 중요한 역사인지를 깨우치는시간이 되었다. 또한, 문화재 주변의 환경정비도 놓치지 않았다.

문화재 애호활동에 참가한 전OO 청소년은 "다른문화재에 비해 잘 보존이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경치가 정말 좋아서 마음이 편했던 것 같다"고 하였다. 천OO 청소년은 "오늘 처음 둔덕기성에 올라왔는데, 둔덕기성에 집수지가 있는 것을 보고 신기했고, 예전에는 돌을 이용해 적을 막았다는 것이 신기했다"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
이날 자원봉사로 참가한 참가자 또한 "항상 아이들에게 바른역사를 알려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혔다.

   
   
 


 

쥬니어거제신문 webmaster@igeoje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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